요즘들어 이상한 감정기복 현상이 생겼습니다. ㅜㅜ

눈물이 많아지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버럭버럭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거나,영화를 볼때 자주 울었는데 요즘은 그냥 울어. .

신세 한탄 비슷한거 할때도있고 이것이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초록창에 검색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같은 증상인 사람들이 많네요.


호르몬영향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가 바로 사춘기와 중년의 갱년기다. 사춘기도 유별나지만 갱년기의 변화는 더욱 무쌍하다. 그중 갱년기 남자의 경우 남성 호르몬은 20세에 절정을 이루다가 이후 꾸준하게 감소하는데 특히 중년이 되면서 눈에 띄게 줄어든다.

반면 여성 호르몬은 꾸준히 분비된다. 이 때문에 중년이 되면 여성 호르몬이 남성 호르몬을 압도해 드라마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는 일도 많아지고, 온순하다 못해 소심해지는 성향도 보인다. 그리고 예전처럼 성욕이 생기지 않아 남성으로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다.

최근의 변화
아이가 생기고 아내의 짜증이 늘었다. 아내의 짜증에 예전 같았으면 웃고 넘어 갈일도 버럭하게된다. 운전을 하다가 상대방의 클럭션에도 격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다가 갑자기 눈물이 난다.

호르몬의 영향?인지 아니면 내가 이상한건지..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