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효원 연기자 A씨로 부터 성희롱 고통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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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효원 연기자 A씨로 부터 성희롱 고통호소

장춘몽 2018. 9. 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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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효원, 성희롱 고통 호소 "친분도 없는 사람이…소름 끼치고 불쾌하다"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손효준'역을 맡았던 배우 배효원씨가 SNS를 통해 성희롱으로 고통을 호소했네요.

별의별 미친넘입니다.
실명은 언급 하지는 않았지만 2년전 찍었던 작품에서 알게된 사이인듯 하고요.


영화.로마의 휴일 단역할때 봤는데 최근 노골적인 집착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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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휴일 출연배우

주연급으로 임창정,공형진,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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