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직딩 8년차 장춘몽대리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직딩생활 속 참 많은 상사를 많났네요.

지금 상사가 제일 최악 같다고 느껴지지만 가만히 돌이키 보면 지금 박차장도 그렇게  최악은 아닌것 아요. 그래도 언제나 불변의 진리는 지금 상사가 제일 X같다입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스트레스도 풀겸 끄적여나 보렵니다. 제가 8년에 걸쳐 만나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거창하게 리더형,소심형등 모든 상사를 구분하려는 건아니고요.  제경험을 공유하며 씹어보려는...

뭐 소심한 복수? 을의반란 정도의 이야기 입니다.

이런그래프 없구요...ㅋㅋ

몽대리가 만난 상사들. ..

입사원 파트장 이차장
강약약강형


소심하고 무능력했다. 가끔 그가 불쌍하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위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파트 막내인 나에게 풀기 일수였다.

그의 무능력함은 무기력함으로 보였고, 무기력함은 무능력으로 보여졌다.

그가 어깨에 힘을 주는 순간은 나와 1대1로 만나 이야기하던 순간과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마실때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그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는 금주령을 받아 그마저도 못하게 되었다.

이차장은 잦은 음주때문인지 역류성 식도염으로 기침이 잦았는데 또 그소리가 듣기싫다고 왜치던 쥐부장의 짜증에 기침이 나올때마다 양손으로 입을 막고 눈치를 보곤 했다.

다음 포스팅은 쥐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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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춘몽 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