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은 하루살이 목숨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만 산다.


영업사원은 마감을 위해 달리고 내일은 없다. 그래서 더욱 내일에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처럼 연휴가 길었던 날은 월요일이 더욱 무섭다.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장춘몽에게는 고스란히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오늘은 더욱 그런날인듯 하다... 


금요일 생후 20일된 아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연차를 내고, 3일 연휴를 마감하고 집을로 돌아오는 길은 괜히 감성적이 되는 날이다. 최근에 느껴지는 압박이 차안에서 바라보는 해저무는 날의 풍경이 을시년스럽고 몽대리를 더욱 우울하게 하고 있다.

저 해가 지고 밤이 지나면 월요일이 다가온다는 것이 달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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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으로살아가기, 스트레스, 휴유증, 영업사원일기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전쟁 같은 5월의 마감도 지나갔습니다. 푸쉬를 하던 창고에 쌓던 바다에 뿌리던 목표를 맞추라던 지점장.버럭버럭 화를내던 파트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본사와의 언쟁. 어리버리한 협력사.

마감을 하고나면 결과야 어떻든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최근 몇년사이 시장상황이 좋지 않고 치열한 경쟁속에 M/S가(Market share:시장점유율) 계단식 하락을 보이고 있어 마감을 하고도 1일인데 x누고 안딱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눈치 없게 내일 연차를 쓴 저는 나머지 공부중이네요.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TAG 일상

WHO AM I.

나에게 묻는다. who am I?
잘하고 있는지. 후-회-마!

나에게 묻는다. Who am I?
잘가고 있는지. 후-회-마!

1981 세상에 태어나 3번째 12간지
2017 다른건 몰라도 가진 것 하나있지.  바로 간지.

내가 가는 이 길이 바른길 일까?
가끔은 그런 질문을 하고는 한다. 나의 의지에 의한 선택. 혹은 타인의 의한 선택으로 나의 인생이 더 좋은길로 갈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좌로가던 우로가던 모든 선택이 RIGHT옳았다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가끔 후회기 밀려 오는 것도 사실이다.

6월 1일 새벽에.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