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뇌 구조'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58.9% (복수응답)로 '퇴근하고 싶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짜증 나는 순간으로 '퇴근 직전에 일거리 들어올 때'가 42.3%를 차지했다. '직장인의 뇌 구조' 조사 결과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출처 : 이미지내 포함 직장인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하는 생각 예상했지만 직장의 뇌구조 1등은 퇴근이었다.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로 시작하여 점심후 시계만 보며 퇴근만을 상상한다. 복수응답이기는 하나 꽤나 많은 사람들의(58.9%) 머리 속에는 업무의 성과 보다는 퇴근이 우선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힘들다(17.8%), 졸리다(17.3%)등 긍정적인 단어가 없다라는 것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