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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몽이야기/세상이야기

인싸가 뭐죠?

2000년대 초반 개그맨 지상렬씨의 말장난개그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표적인 말장난 혹은 신조어가 안습이었다.
지금도 종종 쓰시는 분들 꽤 계시다.
안습, 안구에 습기차다라는 의미로 눈물을 흘리다라는 뜻

새로운 단어가 나올때마다. 아버지께선 이해하기 어려워 하셨고 내게 물어보곤 하셨는데.
지금 내가 그렇다. ㅡㅡ

SNS상 뿐 아니라 뉴스 메인기사제목에도 나오는 인싸! 도대체 무슨 의미니?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 그리고 ‘아싸’(아웃사이더의 줄임말)다.

이 시점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내 무리에서 인싸일까, 아싸일까?’

물론 둘 중 어느 것에 속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볼 때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 스스로 잘 알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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