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지나간다.

지난

9월이 지나간다.

장춘몽 2018. 9. 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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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감을 하고 사무실 복귀전에..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다. 피식 헛 웃음이나온다.

매번 마감이 힘이 부치지만
유독 9월은 힘이 들었다.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었고, 매년 말이 나오는 작년만 못하다라는 이야기..

내년은 더 힘들겠지?
그냥 헛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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