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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몽이야기/세상이야기

한화이글스 11년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확정

한화이글스,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잊고 살았습니다. 독수리가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결국 이렇게 다시 한번 야구를 보게 됩니다. 이 기쁜 소식은 한화의 천년의 치어리더 이하영양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것을 퍼온 것잎니다. 출처 바로가기

빙그레이글스
충청도 출신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 부터 빙그레이글스의 팬 이었습니다. 20년이 훌쩍 넘은 시절의 기억이지만 주전 라인업이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당시 최고의 선수는 연습생신화의 장종훈선수 였지만, 이상하게도 저는 이강돈이라는 선수를 좋아했습니다.

이강돈선수 현역 당시 빙그레 이글스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2번타자였다. 2회 최다안타상과 세 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타자로 이름을 떨쳤다.한국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등, 강한 근성과 뛰어난 야구 실력으로 빙그레의 영원한 2번 타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다이나마이트 타선이라는 애칭을 얻은 당시 라인업에는 이정훈,이중화,이강돈,강정길,장종훈등이 포함되었었고 투수로는 송진우,정민철,한용덕,한희민등의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송진우선수의 9회초 1아웃까지 퍼펙트게임 하던 날이 생각이나네요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

99년 첫우승
1999 72승 58패 2무 승률 0.554로 매직리그 1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4연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4승1패로 눌러 출범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19년만의 우승? 어쩌면 그것이 꿈이 아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