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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몽이야기/일상이야기

올해는 아닌가 보다.

인사 발표가 곧 나오나 보다.

입사 9년차로 이번해가 과장 진급대상이다. 하지만 올해는 안되려나보다. 아직 진급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나보다 더 당혹스러워하며 지점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진급대상자 리스트에 몽대리가 없네. 몽대리 올해 진급대상자였던거 아니었나?'

지점장과 통화를 마치고 인맥을 통해 알아본 결과 작년, 그리고 제작년 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결격의 사유가되 후보에 조차 오르지 못 했다라는 것이다. 아직 인사가 공문으로 내려오는 않았지만 노미네이트조차 되지않은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는 없는 일이다.

직장생활의 맛!
거래처에 욕 먹고, 실적에 쫒겨도 직장생활의 낙이라는 것이 월급 오르고, 진급하는 것인데 누락이라는 것을 하고 나니 참 재미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의 무게
후배가 나보다 진급을 먼저하게되어 자존심이 상한다는 것은 참 우스운 생각이다. 그런 감정보다 더 걱정은 아이는 좀 더 자라고 조금더 비용이 들어가고 원금상환을 시작하는 대출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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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을 내야겠지. 참 재미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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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술을 마시고 술병+감기가 옴팡지게 들어서 3일정도를 고생했지 휴가를 낼 정도였으니..그때 당시는 너무 힘이들고 아프고 눈물이 났어. 근데 시간이 지나 지금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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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아프고 힘들고 짜증이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챦아 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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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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