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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몽이야기/일상이야기

직딩으로살아가기.05. 무제 격하게 일하기 싫다.격하게 내일도 쉬고 싶다.격하게 회사를 나가고 싶다.오늘은 아내와 퇴사에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만 두라는 그 이야기가...가슴이 아프다.
직딩으로살아가기04. 밥은 먹고다니니? 현재시각 8시 10분아버지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부자간의 별일 없는 무뚝뚝한 전화였지만 일상 묻는 안부와 어디인지? 뭐하고 있는지? 매번 나의 답은 항상 똑같았다.'잘지내요''일하는 중이요''운전 중이요'영업사원인 나는 남들의 퇴근 시간에도 항상 일하고 운전중일때가 많았다. 운정중이라고 해야지만 어색한 부자의 대화는 끝이 난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다르게 전화를 끊었다.'아들아 밥은 먹고 일하는거지?''...네 아버지 먹자고 일하는건데요'왈깍 눈물이 나서 부랴부랴 전화를 끊었다. 나는 편의점에서 채 익지도 않은 짜장라면을 먹고 있었다.오늘 일하다가 아버지 전화를 받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영업사원, 뭐땜시 그리 바쁘게 돌아다니는지..밥 먹을 시간도 아끼려고 짜장라면 먹다가 받은 전화에 가슴이 ..
직딩으로살아가기03. 직장인의 뇌구조 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뇌 구조'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58.9% (복수응답)로 '퇴근하고 싶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짜증 나는 순간으로 '퇴근 직전에 일거리 들어올 때'가 42.3%를 차지했다. '직장인의 뇌 구조' 조사 결과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출처 : 이미지내 포함직장인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하는 생각예상했지만 직장의 뇌구조 1등은 퇴근이었다.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로 시작하여 점심후 시계만 보며 퇴근만을 상상한다. 복수응답이기는 하나 꽤나 많은 사람들의(58.9%) 머리 속에는 업무의 성과 보다는 퇴근이 우선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힘들다(17.8%), 졸리다(17.3%)등 긍정적인 단어가 없다라는 것이 안타깝다. 직장..
직딩으로살아가기02. 상사 안녀하세요. 직딩 8년차 장춘몽대리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직딩생활 속 참 많은 상사를 많났네요. 지금 상사가 제일 최악 같다고 느껴지지만 가만히 돌이키 보면 지금 박차장도 그렇게 최악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불변의 진리는 지금 상사가 제일 X같다입니다.그래서 시원하게 스트레스도 풀겸 끄적여나 보렵니다. 제가 8년에 걸쳐 만나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거창하게 리더형,소심형등 모든 상사를 구분하려는 건아니고요. 제경험을 공유하며 씹어보려는...뭐 소심한 복수? 을의반란 정도의 이야기 입니다.이런그래프 없구요...ㅋㅋ몽대리가 만난 상사들. ..신입사원 파트장 이차장강약약강형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스타일소심하고 무능력했다. 가끔 그가 불쌍하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위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장춘몽이야기04.일요일 23시31분 폭풍전야같은 주말을 보내며매번 느끼지만 참 주말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가는 걸까요?금요일 퇴근후 부터 한게 없다는 것에 살짝 짜증스런 시간입니다.어디 알찬 주말들 보내셨나요?
장춘몽이야기03. 아가는 잘때가 제일 이쁘다. 그녀를 만나다.우리 아가는 5월10일 태어났어요. 처음에는 너무 흐믈흐믈 거려서 이쁘지만 안기도 부담스러웠는데. 한 30일이 다되어가는 지금. 목에 힘도주곤 하네요.(목에 힘주는게 조금 빠르다네요)이쁜것도 잠시. .한달이 지난 지금아내도 장모님도 그로기 상태 내일 출근해야하지만 아가를 달래는 건 아빠의 몫이네요. 하도 울어서 지금 안아서 달래며 이 시간에 끄적여 봅니다.옛말인가요? 육아관련해서 진심 와닿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아가는 잘때가 제일 이쁘다.
1. 영업사원으로 살아가기. 오늘만 산다. 영업사원은 하루살이 목숨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만 산다.영업사원은 마감을 위해 달리고 내일은 없다. 그래서 더욱 내일에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처럼 연휴가 길었던 날은 월요일이 더욱 무섭다.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장춘몽에게는 고스란히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오늘은 더욱 그런날인듯 하다... 금요일 생후 20일된 아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연차를 내고, 3일 연휴를 마감하고 집을로 돌아오는 길은 괜히 감성적이 되는 날이다. 최근에 느껴지는 압박이 차안에서 바라보는 해저무는 날의 풍경이 을시년스럽고 몽대리를 더욱 우울하게 하고 있다. 저 해가 지고 밤이 지나면 월요일이 다가온다는 것이 달갑지 않았다. TAG영업사원으로살아가기, 스트레스, 휴유증, 영업사원일기
장춘몽이야기03.영업사원으로살아가기.마감 전쟁 같은 5월의 마감도 지나갔습니다. 푸쉬를 하던 창고에 쌓던 바다에 뿌리던 목표를 맞추라던 지점장.버럭버럭 화를내던 파트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본사와의 언쟁. 어리버리한 협력사.마감을 하고나면 결과야 어떻든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말이죠.최근 몇년사이 시장상황이 좋지 않고 치열한 경쟁속에 M/S가(Market share:시장점유율) 계단식 하락을 보이고 있어 마감을 하고도 1일인데 x누고 안딱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눈치 없게 내일 연차를 쓴 저는 나머지 공부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