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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몽이야기

직딩으로살아가기. 편두통 머리가 아프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 2년에 한번 씩 찾아오는 이놈의 편두통. 편두통은 원인이 없다고들 한다. 실상 원인은 있지만 그 것이 신경성, 스트레스성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꽤나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알아서 피하라는 말인데. .. 피할수 있었다면. .무튼 웃기시는 소리다.
직딩으로 살아가기. 퇴근 길 직딩일기. 퇴근길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퇴근의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영업사원이라 퇴근 시간도 퇴근하는 장소도 일정하지는 않지만 그러면 어떠하리 그런데 오늘은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행거리 97.9km 운행시간 1시간 30분출발시간 7시 24분도착시간 8시 54분신호대기 중에. ..땅거미가 내리는 저녁 퇴근길..어둑해지는 하늘이 웬지 스산한 기분 마저들게하는 하늘 빛이네요항상 고생은 가족의 몫돌이 아직 지나지 않은 아이는 엄마의 손이 더욱 필요하고 그런 엄마는 힘이 많이 부치는데 아빠는 9시나되서 들어와 지쳐 잠이 드네요. .
직딩으로 살아가기. 현재시각 5시 41분. 나는 야근 하러간다. 가끔은.아니 .자주 이런 생각을 해본다.언제 즈음나는 회사라는 이 곳에서탈출 할 수 있을까?결코 적지 않은 나이 30살에사회 초년생이 되었다라는 기쁨도 여운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시간에 쫒기고업무에 목메여점심도 거르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만 해결한다.그리고 퇴근이 아닌야근을 하러 다시 사무실로간다.현재시각5시 41분의무감도 사명감도없어진 지금의 직장생활직장생활이외의 대안이 없기에 오늘도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들그리고 그들 중 하나인 나그나마 가족이라는 행복과 족쇄가 나를 버티게 해준다.
미투운동을 바라보는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사견. 포스팅에 앞서 미투 #MeToo 미투를 외치신 용기있는 모든 분들께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미투운동이란?미투 운동(영어: Me Too movement)은 2017년 10월 미국에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운동이다.우선 저는 보수를 지지하는 30대 가장입니다.현존하는 대한민국에서 보수를 대변하는 홍준표대표 및 자한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한다라는 말은 아닙니다.물론 선거권을 행사할때는 자한당을 지지하기는 합니다.돌연 기자회견을 취소한 정봉주의원미투운동이 자한당에게 기회인가?솔직한 의견은 기회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작태와 같은 1차원적인 행위들 즉안희정 = 민주당 = 가해자집단위의 공식으로 몰아가..
GQ가 선정한 올해의 패배자 올해의 패배자 : 코너 맥그리거패더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을 때, 코너 맥그리거를 새로운 경량급 골목대장 정도로만 생각했다. 훗날 라이트급 챔피언까지 신문고 치듯 두들겨 이기기 전까지는. 흥행 몰이가 곧 돈 몰이가 되는 스포츠 판에서 도발적인 언행과 패션으로 충분한 상품성을 갖춘 코너 맥그리거를 가만둘 리가 없었다. 슬슬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경기 이야기가 나왔다. 경기 전부터 상대를 도발해 판을 키우는 데 도가 튼 맥그리거는 주먹보다 빠른 입놀림으로 메이웨더를 도발했다. 경기 방식은 복싱 룰. 맥그리거는 자신에게 불리한 규정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시작과 동시에 49전 49승의 복서를 깊숙이 파고들었다. 경기 초반만 해도 이변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매콤한 펀치를 날렸다. 후반부로 갈..
마동석이 이름을 마동석으로 지은 이유. 예명 : 마동석본명 : 이동석마동석의 본명은 이동석이다. 마동석은 자신의 예명이 '악마 동석'의 줄임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별명이 '악마 동석'이었다. 장난끼가 많았다. 학창시절 장난스럽게 친구들에게 주먹을 날리는 개구쟁이였다"고 말했다.장난같지?
롱보드계의 여신이라 불리는 #고효주 롱보드계의 여신 고효주늘씬한 아가씨가 춤을 추듯 롱보드를 타는 움짤은 한번즈음은 보셨을 꺼에요. 우아하게 장발의 생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타칭 롱보드계의 여신이라 불리는 그녀에게 매혹당하는 이유는 여신이라 불리는 외모가 아닌 그녀의 용기때문입니다.제 2의 인생을 위하여'롱보드 여신'이라고도 불리는 고효주네이버 라인 팀에서 UI 디자이너로 일하며 롱보드를 즐기다가 아예 직장을 그만두고 롱보드 라이더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고.... 비록 전처럼 수입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보드를 타고 콘텐츠를 만드는 현재 삶이 만족스럽다고 하네요!라이딩모습
페북에서 난리난 초등학생이 썼다라는 시. 첫 눈 아이의 눈으로본 세상. 초등학생이 첫눈을 보고 동시를 썼다면 당연히 예상되는 아름답고 깨끗할 것인데 세상을 풍자했다라는 평을 받는 시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첫눈 첫눈이 내린다. 맨 처음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맨 아래 있던 눈. 맨 아래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맨 아래. 눈이 되지 못하고 땅바닥으로 고꾸라져 녹아버린다. 중간에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중간에 있던 눈. 중간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중간. 아래의 눈들이 얼려놓은 땅으로 힘들게 쌓인다. 맨 위에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맨 위에 있던 눈. 맨 위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맨 위. 아래의 눈들이 빚어놓은 푹신한 땅 위로 상처 없이 떨어진다. 사람들은 모두 맨 위에 있는 눈을 보고 아름답다고 한다.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