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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보니까 ♥️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관심이 많지 않다.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 보니까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얼마나 어리석고,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얼마나 시간 낭비고,그렇게 함으로써내 가치를 깎아내리는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페북에서 난리난 초등학생이 썼다라는 시. 첫 눈 아이의 눈으로본 세상. 초등학생이 첫눈을  보고 동시를 썼다면 당연히 예상되는 아름답고 깨끗할 것인데 세상을 풍자했다라는 평을 받는 시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첫눈 첫눈이 내린다. 맨 처음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맨 아래 있던 눈. 맨 아래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맨 아래. 눈이 되지 못하고 땅바닥으로 고꾸라져 녹아버린다. 중간에 떨어지는 눈은 태어날 때부터 중간에 있던 눈. 중간에 있던 눈은 떨어진 후에도 중간. 아래의 눈들이 얼..
<나는 찾았다> <나는 찾았다>나는 30년간 찾았다, 누이야,저의 숨겨 있는 집나는 30년간 찾았다, 누이야,그래도 저는 어떤 곳에도 있지 않더라.나는 30년간 찾아다녔다, 누이야,지금은 내 발소리도 쇠약하여져,저는 어떤 곳에나 있어도, 누이야,아직 어느 곳에서도 뵈지 않아.때는 슬프게도 지나가, 누이야,내 신을 잡아라, 그리고 놓아라,석양도 어스레해져 가는데, 누이야,지금은 내 맘도 앓아 지쳤다.그대는 아직 젊다, 누이야,어느 곳이든지 방황해 보라,내 ..
시. 물결 #시 #물결<물결>물결이 바위에 부딪치면은 새하얀 구슬이 떠오릅디다.이 맘이 고민에 부딪치면은 시커먼 눈물만 솟아납디다.물결의 구슬은 해를 타고서 무지개 나라에 흘러 가지요……그러나 이 마음의 눈물은 해도 없어서 설거푼 가슴만 썩이는구려.> 노자영 지음> 글 출처- 공유마당(어문>시>자유시(현대시)> 이미지 출처- 무료 이미지-픽사베이http://hwamong.tistory.com/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