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M씨 개똥철학

개인적 바람은 그가 토트넘으로 가서 손흐인선수와 함께뛰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강인선수의 킬패스, 손흥민 선수의 라인 브레이킹 모습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 웹은 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하는 두 팀이라고 보도했다. 투토 메르카토 웹은 "올 시즌을 통틀어 6골과 5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에 대해 많은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강인의 재능이 마침내 꽃을 틔우면서 소속 클럽인 레알 마요르카 역시 그를 판매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이 매체는 "지난 2021년 여름 발렌시아에서 이적료 없이 레알 마요르카에 합류했다.이제 이강인은 2000만유로(약 290억원) 이상의 금액에 판매될 수 있다"면서 "이미 지난 1월 이..

어쩌면 월드컵 4강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던 PL 득점왕을.....손흥민 선수가 해넸네요 미쳤다. 손흥민 멀티골 손흥민 득점왕 손흥민 골든부츠 오늘도 일 안하는 네이버

리버풀의 살라는 교체맴버 손흥민 득점왕 가나요? 일단 살라는 오늘 경기에서 벤치로 나오는 군요 후반에 몸상태 체크차 교체 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토트넘 노리치전 손흥민의 골 소식에 출전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겠군요 지난해 케인에게 밀린 한이 있으니 아 이건 너무 손뽕스런 발상인가요? 그리고 토트넘은 셉셉이와 손케듀오가 선발 출전합니다. 그리고 저의 관전 포인트는 만약 PK시 손흥민이 PK를 찰지 않찰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손흥민 선수가 필드골로만 득점왕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빨리 12시가 됬으면.....

프리미어리그 단 1경기씩 남겨 놓은 지금 아마 리버풀의 살라는 챔스결승전 준비로 제한적 출전시간을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손흥민선수는 멀티골로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할 것이다. -장춘몽-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역대급 시즌 단 1경기만을 남겨놓은 프리미어리그 1등팀도, 챔스행티켓이 걸린 Top4, 강등권팀도 그리고 득점왕까지 1경기만이 남은 이순간에도 결정된 것이 없는 역대급 꿀잼을 주는 EPL! 이번시즌 마지막 경기가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24시에 킥오프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흥민선수의 득점왕과 4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이변이 없다면..... 전문가들이나 도박사들은 토트넘의 멀티골로 (특히 손흥민 선수의 골 포함) 토트넘이 TOP4와 손흥민 선수..

이렇게 시대가 지나간다. 지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전을 보고...... 후반 55분 클루세브스키 선수가 루카스 모우라 선수와 교체되어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이었고 모우라 선수의 표정이 그리 밝지않았습니다. 한때 손흥민선수와 주전경쟁을 하던 선수, 최근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자신의 입지에대한 고민이 많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우라 선수하면 19-20시즌 챔스 아약스전이 생각이 납니다. 기적의 헤트트릭으로 2대0으로 지고 있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토트넘을 결승전으로 보낸 경기가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고 세상의 시선도 바껴가고 있다. 기회를 주려던 콘테감독의 의도와는 다르게 모우라 선수는 부진했고 특히 더 부진했던 경기에서 교체인이 되었던 클..

Our team news had landed for tonight's game! Starting XI: Lloris (c), Doherty, Alderweireld, Dier, Reguilon, Hojbjerg, Sissoko, Ndombele, Lamela, Son, Kane. Substitutes: Hart, Rodon, Davies, Lo Celso, Winks, Bale, Lucas. Jose makes two changes from our last Premier League outing at Burnley with Sergio Reguilon and Erik Lamela coming in for Ben Davies and Lucas Moura, who are on the bench. It's n..

토트넘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경기 토트넘은 현재 공격이 문제다. 해리 케인이 장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손흥민까지 잃었다. 손흥민은 지난 26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19일 비밀리에 귀국해 21일 국내의 한 병원에서 골절 부위 접합 수술을 받았다. 믿을 만한 공격수가 없는 토트넘은 또 다시 모우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델레 알리, 지오바니 로 셀소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을 배치했다.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없는 라인업이다. 18세 공격수 트로이 패럿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의 허리는 해리 윙크스와 에릭 다이어가 지..

역부족 한마디로 역부족 토트넘은 손과 케인의 투맨팀이라는 것만 확인한 경기 에이스의 부재 지루가 지루하지안 MOM 지루의 한방이 좋았네요 에이스의 부재 케인도 없고, 흥민이도 없고델리알리는 중2병 지속된 교체아웃, 그리고 오늘은 벤치대기 후 교체출전 아마도 곧 무리뉴와 불화설 나올지도 요즘 알리는 설렁설렁하다가 넘어지는 모습만.. 그리고 그냥 저냥 라멜라의 우당탕골.... 손흥민이 없으니 재미가 없네

손흥민 3G 연속골손흥민은 후반 18분 베르바인의 골에 이어 후반 26분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맨시티의 페르난지뉴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래도 늦은시간까지 잠 안자며 본 보람이 있네 오늘 1등 수훈은 요리스라지만 레드카드준 심판이 제일 수훈! 맨시티전 최고수훈은 심판!

Lucas Moura가 챔스 결승행 티켓을 선물하다 새벽 4시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챔스 4강전 아약스와 토튼햄전을 보기위함 이었는데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핸드폰을 뒤집어 알람을 껐다. 5시 30분 다시 울린 알람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조용히 TV를 켰다. 후반전 2대2 상황. 남은 시간은 약 20여분 이었다. 루카스 모우라의 후반전 연속 2골로 전설이될 게임을 만들고 있었다. 2골이 흥민이었으면 하는 국뽕적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2대2로 비기면 토트넘의 탈락. 절실히 1골이 필요한 시점이었으나 탈락위기의 토트넘의 발이 좀더 무거워 보였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토트넘의 롱볼이 간혹 요렌테의 머리를 향했지만 거기까지 였다. 종료를 3분 남기고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 요리스까지 공격을 위해 투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