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은 신라젠의 가치라고 적었으나 현시점에서 가치라는 단어는 옳지 않아보여 수정하여 방향성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주식관련 포스팅이며 해당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뜨거웠던 한 여름의 태양이 석양 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신라젠의 뜨거웠던 한 여름의 태양은 다시 떠 오를 수가 있을까요? 신라젠에서 간암은 지워야 할때입니다. 회사의 말처럼 임상 디자인의 실패이지 펙사벡의 가치의 소멸이 아니라며 차후 신라젠의 예상 행보는 어떻게 될까? 솔직히 희망회로를 돌려본다. 신라젠의 살아있는 파이프라인 - 간암치료를 목적으로 했던 넥사바와의 3상 out - 펙사백이 진짜라면 아직 9개와 신규후보 JX-970, JX-920 살아있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LO 추진 - 9월 신장암 학회 -1월 대장암 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