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강남 스시집에서 40만원 혈세로 결제한 선관위

지난

새벽 1시 강남 스시집에서 40만원 혈세로 결제한 선관위

장춘몽 2020. 10. 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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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등 16명 5년동안 6억 소비
한 번 결제에 100만원 이상도 38건
야이 ㅅㅂㄹㄷㅇ

솔직히 통크게 노셨다.



중앙선관위 고위직들이 개인별로 지급된 업무추진비 카드를 시간,장소와 한도에 상관없이 사용했다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사실 고위직이니 만큼 얼마나 많은 접대와 접대 받는 시간이 많겠습니까?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허나 개인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금액과 건수가 아닌 시간입니다.


공휴일이나 주말에 사용되었다라는 2,000여건과 5억에 달하는 금액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새벽 1시 40만원이 결제된 스시집은 스시집이 아니라는 합리적의심마저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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