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달고 이야기 하는자! 아무도 믿지 마라! #광고충 #유튜버 #주식방송

광고충의 목적은 돈
물론 필자 포함.
블로그,유튜브,페이스북,카페를 운영하는 목적은
바로 돈이다.
고로 아무도 믿지마라.

광고의 바다
우리는 정보의 바다가 아닌 광고의 바다에 살고 있다.
멀지않은 과거에는 광고는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전유물이었다.

허나 지금은 누구나 쉽게 광고를 돈벌이로 할 수가 있다.
필자처럼 말이다.

아래는 필자의 블로그에서 달성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다.

모든 블로거나 유투버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그로성 기사나 제목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자극적 내용으로 트래픽을 올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필자도 역시 마친가지다.

필자의 지난달 수익은 약 32달러, 우리돈으로 약 3만 5천원이다. 직장생활을 하고 시간을 그리 투자하지 않은 것 치고는 만족하는 편이다.



그렇다면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들은 어떨까?
당연히 일반 직장인의 월급이상은 쉽게 벌어 갈 것이다.
최근 있었던 모 유튜버의 폭로전이나, 틱장애인척 조작을 했던 분이나..

그 영상 하나로 모르긴 몰라도 직장인 월봉이상은 받았을 것이다.

본론으로..
앞선 포스팅에서 밝힌바와 같이 필자는 에이치엘비와 삼성전자우의 주주다.

특히 에이치엘비의 경우 정보를 얻기위해 유튜버나 블로그를 많이 봤었다.

유튜브에 에이치엘비만 검색해도 나오는 그들사이에는 꽤나 유명한 분들이 있다. 그들의 생각을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그러는 사이 에이치엘비의 주가는 횡보 중이다.

네이버증권

내가 만약 에이치엘비의 유튜버라면
나는 지금의 순간을 즐길 것이다. 호재가 나오던 악재가 나오던 자신의 영상의 조회수만 올라간다면 그들은 수익을 낼 수가 있다.

그렇기에 일부 주식방송하는 분들의 속내가 궁금하다.
주식은 가지고 계신지?
그들의 정보는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오늘도 에이치엘비 유튜브로 검색을 해보면...
조회 수가 1천3백이 나온다...

주식이 지지부진해서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는다.

그래서 일부 유튜버들의 말을 100% 믿어서는 안된다.
나도 광고 수익이 많이 내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