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저압 경고등 떴을때...

잡학

타이어 저압 경고등 떴을때...

장춘몽 2020. 12. 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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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10시 즈음
타이어의 저압 경고등이 들어왔다.
낭패다.

차에 관해서 아는 것은 워셔액 넣는거랑
셀프 주유소뿐인데 말이다.






내려서 타이어의 파스나 빵구인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빠졌다라는 느낌은 없었다. 그럼 타이어에 바람만 넣으면 된다라는 이야기인데....

어디서 넣지?

어렴풋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인근 정비소에서 공짜로 핬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문을 연 곳이 없다. 당연히 도로변 그 흔한 타이어가게도 문을 닫았다.

주유소에 있다고 들었는데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휴게소 주유소 있다.

맞는 의무상항인지는 모르나 응급상황을 대비해 타이어 바람 주입기를 구비해 놓는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팩트체크는 필요하다.

그래서 간 곳이 시흥목감 하늘 휴게소



무튼 2번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셀프로 타이어공기를 주입했다.
아마 각 휴게소마다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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