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 언제 꽃이 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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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 언제 꽃이 필까?

장춘몽 2021. 4.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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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레가 또 데켕게'

'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 라는 뜻이다.
지금은 나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고,
설명할 길이 없어도 ,
언젠가 내가 꽃을 피우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작년 에이치엘비 진양곤회장이 인용한 문구
<킬레가 또 데켕게>

혹자는 1차원적인 생각으로 봄이오면 모든게 결정날 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결론적이지만 꽃이 피면이란 뜻은 봄이 아닌 언제가 결과로 말하겠다라는 진회장의 굳은 의지였다.

무증으로 잠시 올랐던 주가는 지난 횡보장보다 못한 주가로 흐르고 있다. 참 지지부진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잠깐 나갔다올까?라는 유혹과 시세를 내고있는 다른 주식종목이나 다른자산(비트코인)을 보고 있자면 상대적 박탈감과 높은 기회비용에 속이 쓰리다.

3월 19일부터 시작한 하락세가 지금은 멈춰서 바닥을 다지고 있는 것을고 보이지만 이 또한 지금이 바닥일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것이다.

ㅜㅜ

오늘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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