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게 충격패를 당한 우승후보 프랑스의 감독이 경기 후 엄청난 실망감을 드러냈다.
후반 19분에는 선제골의 주인공 주장 이승원이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린 프리킥을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앞에서 잘라먹는 헤딩 추가골을 만들었다.
프랑스 매체 풋나시오날에 따르면 경기 후 프랑스 U-20 대표팀 랑드리 쇼뱅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에너지 수준에 실망했다.한국이 잘 조직된 팀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결국 제대로 혼이 났다.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본문보기
반응형
'지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유소에서 테슬라 모델Y에 주유하려던 여성은 누구? 그녀를 조롱? 누가 원숭이 뇌일까? (0) | 2023.05.28 |
---|---|
김태리 재능기부 발언에 열정페이 논란!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0) | 2023.05.23 |
에이치엘비 5%이상 상승 알림 (0) | 2023.05.17 |
김민재, '연봉 3배' 받고 맨유행? (0) | 2023.05.12 |
김민재, 나폴리에서 전한 감사 인사… '숫자 3'에 얽힌 에피소드 공개 (0) | 202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