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늘의 이슈/뉴스

 # 2017년 6월 7일 신문브리핑 #
 
< 정치/외교 >
1.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되면서 누가 당권을 잡느냐에 따라 보수적통 경쟁의 승패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함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뽑는 한국당과 달리 바른정당은 최다 득표자가 당 대표가 되고 차순위 후보 3인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는 방식을 택했음
2. 바른정당은 최소한의 방어수단인 사드를 외교적 카드로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고함
3. 이달 말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동맹 청사진, 외교안보 리더십, 사드 해법 없이 진행되는 3무정상회담이 될것이라고함
- 미국 측은 한국 내 사드 관련 논란을 이해한다는 입장이지만 불만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임
 
< 정부/정책/공공 >
1.행자부는 고액ㆍ상습체납차량 번호판을 한꺼번에 영치하고 대포차를 단속한다고함
2. 소득세 최고세율을 현행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시 세율 40%에서 '3억원 초과 시 세율 42%'로 인상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고함
-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언급한 '고소득자 과세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여당이 본격 지원 사격에 나선 것임
 
< 경기종합 >
1. 정부가 가격통제정책 확산을 예고하고 있어, 시장중심의 가격정책에서 이탈할 경우 여러 부작용과 후폭풍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함
2. 산업부가 포항 근처 대륙붕 개발을 위한 탐사권 설정 공모를 한다고함
3. 삼성그룹 계열사가 7년만에 2배 이상 늘면서 700개사를 돌파했다고함
4. 휴젤이 베인캐피털에 9275억원 규모의 포괄적 경영권 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했다고함
- 국내 바이오벤처 업계 역사상 창업자가 회사를 성장시켜 외국 기업에 1조원대에 넘긴 것은 처음임
 
 
< 금융/교통/부동산 >
1. 신용등급 4~6등급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882만명으로 전체 등급자 중 42%에 해당된다고함
2. 오는 10월부터 후불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연령이 만 19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된다고함
3. 이달 중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주택담보인정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은, 기조는 유지하면서 지역별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고함
4. 비행기와 새의 충돌을 막기 위해 앞으로 공항 주변에는 양돈장이나 과수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들어서지 못한다고함
 
 
< 사회종합 >
1.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3년 간의 도피 끝에 7일 입국한다고함
유 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 비리가 명확히 규명될지 주목됨
2.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처럼 국민적 이목이 쏠린 재판의 중계방송 허용 여부를 놓고 대법원이 전국 법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에 나섰으며, 중계를 일부라도 허용하자는 의견이 근소하게 우세하다고함
3. 대수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치마당이 폐쇄를 늦추기 위해 노숙인 무료 급식소을 운영하고 있지만 불법이라 오는 10월까지 폐쇄된다고함
 
 
< 국 제 >
1. 투자 귀재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경매가 시작된지 2분에 100만달러(약 11억2천만원)를 써낸 입찰자가 등장했다고함
2.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메모리사업 입찰에 미국 브로드컴이 우선협상자로 유력하다고함
3. 일본 물류기업인 사가와가 주4일제를 도입하는 등 ‘유연근무제’가 일본에서 확산하고 있다고함
- 급여는 주5일인 현재와 비슷하며 휴일에 다른 업무를 해도 겸업을 인정하기로함
4.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수니파 아랍권 7개국이 카타르의 급진 테러조직 지원을 이유로 단교하면 서카타르가 중동 긴장의 진앙으로 떠올랐다고함
- 카타르와의 육로 통행 및 항공·선박 왕래를 중단하며 육·해·공 길을 봉쇄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최순실 게이트의 주요 피의자인 장시호씨가 7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된다고함
- 형사소송법상 1심 전 최대 구속 기한인 6개월을 다 채우면서, 검찰이 다른 관련 피의자와 달리 추가 기소를 하지 않아 7일 밤 12시 석방될 예정임
2. 시민들이 배출가스·시험성적서 조작 논란을 빚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상대로 대기오염으로 질병 발생 두려움이 생겼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일반차와 비교해 생명영향 줄 정도 대기오염 배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패소 판결을함
3. AI가 바이러스 활동이 약해지는 초여름에 등장한 것은 면역력이 강한 오골계에 감염됐기 때문이라고함
- 오골계는 닭보다 몸집이 크고 면역력이 강해 AI에 감염돼도 곧 폐사하지 않고, 증상이 보이지 않아 감염을 알아채기 어렵다고함
 
*국내 증시
5일 KOSPI는 전일대비 하락 마감. 지난 주 미 증시가 대형 기술주 및 바이오주 강세에 힙입어
상승하며 위험 선호심리 확대. 코스피도 장 초반 사상 최고치 돌파를 시도했으나 단기 상승 부담에
밀리며 약보합세로 마감. 외국인의 순매수세는 지속됐으나 기관이 대량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 주도.
업종별 등락 엇갈린 가운데 의약품주 강세(+1.45%) 두드러짐.
*해외 증시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전일대비 하락 마감.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청문회 출석을 앞둔 가운데
영국 총선, ECB통화정책 등 주요 정치이벤트에 대한 관망심리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하락 출발한 3대지수는
적은 거래량 속 하락 마감. 지난 4월 미국 채용공고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영향은 미미.
이날 매출 부진 전망에 메이시스 등 소매업체가 부진한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엑슨모빌(+1.4%)
등 에너지, 소재 관련주가 강세. 유럽 주요 증시는 전일대비 하락 마감. 8일 영국 총선을 앞두고 잇단
테러 사건이 발생해 보수당과 노동당의 지지율 격차가 축소. 정치 불확실성 부각됨. 또한,
같은 시기 ECB 통화정책 회의 개최를 앞둔 점도 관망심리 자극.
*국내 환시
5일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3.5원 하락한 1,118.3원에 마감.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부진에 달러 매도세 유입되며 환율 하락 압력 확대. 이후 저점 결제수요 유입 등에 추가 낙폭 제한적.
*국내 주요 뉴스
'4월 경상수지 40억달러 흑자…상품수지 흑자 10개월만에 최대
정부, 일자리 추경 발표…청년·여성·노인 지원에 11.2조원 편성
정부, 이달 LTV·DTI 조정안 발표…금감원 시뮬레이션 작업 착수
제주, 파주 이어 익산 농장도 AI 확산…닭고기·달걀價 인상 우려
*국외 주요 뉴스
'美, 4월 내구재주문 전월比 0.2%↓…5개월 만에 첫 감소
美, 5월 ISM 비제조업지수 57.5…전월·예상치 모두 하회
알파벳, 아마존 이어 주당 천 달러 돌파…실적호조 뒷받침
유로존, 4월 소매판매 전월比 0.1%↑…4개월 연속 증가세
 
신고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