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독도횟집(세류동)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1106번길 68
전화번호 : 031-233-9763

세류동 골목안 자리 잡은 조그만한 횟집하나
자그마한 골목길안에 위치한 이곳은 월급날 가볍게 외식하기 참 좋다. 어릴적에는 회라고 하면 여름에 동해 바닷가에 가서나 먹고, 혹은 큰 맘먹고 서해안가를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여러의미에서 귀한 음식이였다. 그래서 나는 이런 집들이 고맙고 좋다.


밑반찬
스끼다시는 일본말. 우리 이제는 밑반찬이라고 하자. 근데 사실 밑반찬이라고 표현하면 꽁치구이 안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메인요리
회가 두텁게 써는 것이, 살짝 호불호가 있다. 나는 호!


후식


그럼 즐거운 식사시간 되시길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2000년대 초반 개그맨 지상렬씨의 말장난개그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표적인 말장난 혹은 신조어가 안습이었다.
지금도 종종 쓰시는 분들 꽤 계시다.
안습, 안구에 습기차다라는 의미로 눈물을 흘리다라는 뜻

새로운 단어가 나올때마다. 아버지께선 이해하기 어려워 하셨고 내게 물어보곤 하셨는데.
지금 내가 그렇다. ㅡㅡ

SNS상 뿐 아니라 뉴스 메인기사제목에도 나오는 인싸! 도대체 무슨 의미니?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 그리고 ‘아싸’(아웃사이더의 줄임말)다.

이 시점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내 무리에서 인싸일까, 아싸일까?’

물론 둘 중 어느 것에 속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볼 때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 스스로 잘 알고 있기도 하다.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기사보기
기사보기

기사보기

배우 배효원, 성희롱 고통 호소 "친분도 없는 사람이…소름 끼치고 불쾌하다"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손효준'역을 맡았던 배우 배효원씨가 SNS를 통해 성희롱으로 고통을 호소했네요.

별의별 미친넘입니다.
실명은 언급 하지는 않았지만 2년전 찍었던 작품에서 알게된 사이인듯 하고요.


영화.로마의 휴일 단역할때 봤는데 최근 노골적인 집착을 했다고 하네요..


기사보기


로마의휴일 출연배우

주연급으로 임창정,공형진,정상훈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TAG 배효원

시흥시 목감동 술이 맛있는 집.
미술관을 가다.

집앞에 맥스를 파는 곳이 없다. 여기 말고는  깐부치킨이 맥스를 파는데 간단히 먹기에는 확실히 깐부보다는 미술관이 좋다.


복고 느낌 물씬 나는 이곳은
진로와 하이트(크라운)의 로고가 떡 하니 박혀 있으나 실제 관계는 없다고 한다.


미술관만의 전용잔을 사용하고
요게 바로 내가 찾던 맥스!

생맥주는 맥스가 진리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

신메뉴 콘치즈가 나왔다.
가격은 1만원 초반대

같이간 아내의 말에 따르면, 서비스 부탁하기 애매했는데 메뉴로 나와 속편하나고 했다.

치즈가 아주 느끼하니 맥주랑 잘 어울린다.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대리운전을 불렀다
마일리지가 적립이 안된다.



흠...



대리운전 회사의 마일리지는
지연배차시 요금을 회사에서
내주기때문에

안된다라는 문자가 왔다.


일언반구 없었다.
ㅡㅡ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내가 가본집. 해장하러 가기 위해 술 마시게 끔 하는 집. 방일해장국(군포점)

해장국, 해장국의 정의는 뭘까?
말 그대로 전날의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속풀이 음식일까? 아니면 서민들의 술안주를 위한 술국일까? 전날의 과음으로 속이 좋지않아 먹게되는 이 해장국에 반주 삼아 소주한잔 하는 나는 정상일까?

해장국의 정의
술로 시달린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물음식.

업소명. 방일해장국(군포점)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로 2810 


우선 접근이 어려운 지역임에도12시가 되기도 전에 꽉찬다.사람이 많다고 맛집은 아니겠지만 팩트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주차공간이 넓음에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이곳은 지리적으로 안산과 군포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고, 수인선을 타고 군포IC방향으로 진입하면 길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로 접근이 조금 어려워 보인다. 그럼에도 바글바글


밑반찬

잘 익은 깍두기와 
풋내 살짝나는 김치가 기본으로 상에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서빙되는 마늘 짱아치.
:개인적은 취향은 아니다. 깍두기는 좀더 익었으면하고, 김치는 좀 더 풋내가 났으면 좋겠다. 마늘 짱아치는 구매 욕구가 생길 정도로 맛나다.

소스

다진 고추와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나오고 상에 비치돠 고추기름을 잘 배합해서 소스를 만들면 된다. 비쥬얼은 엄청 매워 보이나 다진 고추도 고추 기름도 맵지 않다.


배합하면 이런 모양이다. 맛 깔스럽다.

메인, 뚝베기 해장국

뚝베기채로 나오며 엄청 뜨거우니 조심!
맛있다. 맛있다.

불만은 이 뜨거운 음식을 서빙하는데 슬리퍼 차림으로 서빙을 하신다. 주인 같은데 그게 조금 위험해 보인다. 
이 글을 관계자들이 읽지는 않겠지만 좋게 썼으니 읽으신다면 개선 부탁드려요. ^^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TAG 해장국

집에 가는 길.

별일 없이 오늘도 째각째각.
시간에 쫒기듯 쉼없이 달렸다.

아이는, 아내는 언제 오냐는 안부전화
대충 끊어 놓고
집에 가는 길, 담배 하나 문다.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TAG 일기

청년이 운영하는 신목감 회집. 청년회집
시흥시 신목감이라 불리우는 곳에 드디어 회집이 들어섰다. 목감이 최근 뜨겁다. 신안선이 아직 들어올 기미가 보이지는 않지만 주거 단지로 둘러싸인 몇 안돼는 상가들이 오픈발을 제대로 받고 있다. 이 곳 청년 회집도 오픈발 제대로 받아 추가 주문이 안됐다라는 후문이다.

목감에는 찾아보면 좀더 있겠지만, 구 목감에 마라도회집(여기도 괜챦다)과 포장전문점 조아회집이 있다. 조아회집이 들어오기 전 마라도를 다녔었는데 조아회집에서 주말마다 회를 포장했었다. 그러던 중 청년 회집의 오픈은 내겐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청년회집. 시흥시 솔고개길 3-4




푸른조명의 어항이 인상적이다. 회집이 세련 되었다라는 느낌? 그리고 더 인상적인건 진짜 청년들이 운영한다. 한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셰프들이 회를 뜬다. 서빙하는 알바생도 어리다. 홀이모도 어리다. 이모라는 표현이 안 맞다



메뉴판은 칠판을 사용해 정갈하고
밑반찬으로 나온 고등어찜 이게 대박이다.

술을 부르는 맛이니

쇠주와 비루를 시켰다.



메인인 회는 청사채가 아닌 얼음을 놓고 랩핑을 했다. 이런 회집이 종종 있는데 개인적으로 청사채 별루닷.



아쉬운점은
오픈발 제대로 받아서 손님이 엄청 많았는데
서더리탕을 끓일 야채가 없어 매운탕을 못 먹었다. ㅡㅡ

오픈빨 빠지고 한번더 가봐야 겠다!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본다.

젊은날의 나는 3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때는 입사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 돈을 벌어야 했고. 결혼을 해야했다. 그때는 몰랐다.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니, 모른척 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회피 하기만 했다.

퇴사를 결심하기에는 싸워야 하는 세상의 편견이 너무 많았다. 단번에 부딪치는 편견은

"그래서 뭐 먹고 살건데"
"누군 좋아서 일하니?"
"시간이 해결해줘"
"남자가, 남편이 아빠가 오죽 못 났으면..쯧쯧"

그래서
이제야 용기를 내본다.

남들보다 열심을 다했다.

동기들 보다 2년 늦었다라는 생각에 평일,휴일 가리지 않고 일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믿으며,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믿으며 일했다.

처음에는 미비했던 성과가 서서히 실적이 되었고 윗분들에게까지 나의 이름이 거론 되기도 했다. 소문이라는 것이 그렇게 미화되서 조금은 과장되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영업은 xx처럼 해라.
성공사례, 스포츠뉴스의 호나우두의 하이라이트처럼 잘된 모습만 비추어지며 하늘 높은줄 몰랐다.


열심히
열심히 산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가까워지고
누군가로부터는 멀어 지는 것


빠빠

아이는 빠빠라는 단어를 먼저 배웠다. 손을 흔들며 빠빠를 하는 걸로 보아. 손인사 같기도하고 손사래 치는거 같기도 하고..

육아 휴직 중인 아내 말로는 가끔 혼자 허공에다 손짓을 하며 빠빠를 외친다고도 했다.

빠빠
빠빠
빠빠

아침에 자고 있는 아이의 볼에 뽀뽀를 하고, 퇴근을 하고 들어와서 자고 있는 아이의 볼에 뽀뽀를 한다. 일과중에는 조용한 곳에 가서 영상통화를 했다.
운이 좋은 날에는 아침에 아이의 재롱을 볼 수도 있었다. 그런 날에는 아이의 인사를 받아 좋았다.
아빠 출근 하시네 인사 해야지. 빠빠.

일과 중 영상통화 마치고
아빠 일직들어오시라고해. 인사 해야지. 빠빠.

그날 이었다.
아이가 열이 많아 반차를 쓰고 보통때보다 일직 퇴근을 했다. 바늘을 온몸에 꽂고 목놓아 울던 아이는 아빠를 보고 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손을 뻗어 내게오려했다.
빠빠!빠빠! 하면서..

빠빠는 아빠였다. 매일 인사만 하는 사람

나는 그날 퇴사를 결심했다.


결심을 한 다음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누군가의 걱정처럼 먹거리는 정했는지,
책임감은 있는 행동인지,

잘한 결정이라 믿는다.고로 나는 오늘 퇴사한다.

-2029년 어느날..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



이승우 선발!
이승우 석자를 알리길
Posted by 장춘몽 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