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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일기

직딩으로살아기기. 퇴사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본다.젊은날의 나는 3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때는 입사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 돈을 벌어야 했고. 결혼을 해야했다. 그때는 몰랐다.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아니, 모른척 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그리고 회피 하기만 했다. 퇴사를 결심하기에는 싸워야 하는 세상의 편견이 너무 많았다. 단번에 부딪치는 편견은 "그래서 뭐 먹고 살건데""누군 좋아서 일하니?""시간이 해결해줘""남자가, 남편이 아빠가 .. 더보기
직딩으로 살아가기. 계룡산을 가다. 계룡산 정상 관음봉에서직딩으로살아가기. 계룡산을 가다.당 포스팅은 계룡산등산에 대한 포스팅이 아닙니다. 미루고 미루어 왔던, 거래처 사장님과의 1대1 산행의 날이 다가왔다. 원래는 지난주 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5월 18일로 연기 되었던 산행의 날이 다가왔다. 산이라고는 뒷동산 한번 가지 않았던 내가 영업의 신이 되겠다며 거래처와의 약속을 반자의적으로 잡은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매우화창했던 등산일 네비게이션의 도착예정 시간이 심금을 울렸다. .. 더보기
직딩으로살아가기. 편두통 머리가 아프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 2년에 한번 씩 찾아오는 이놈의 편두통. 편두통은 원인이 없다고들 한다. 실상 원인은 있지만 그 것이 신경성, 스트레스성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꽤나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알아서 피하라는 말인데. .. 피할수 있었다면. .무튼 웃기시는 소리다. 더보기
직딩으로 살아가기. 현재시각 5시 41분. 나는 야근 하러간다. 가끔은.아니 .자주 이런 생각을 해본다.언제 즈음나는 회사라는 이 곳에서탈출 할 수 있을까?결코 적지 않은 나이 30살에사회 초년생이 되었다라는 기쁨도 여운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시간에 쫒기고업무에 목메여점심도 거르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만 해결한다.그리고 퇴근이 아닌야근을 하러 다시 사무실로간다.현재시각5시 41분의무감도 사명감도없어진 지금의 직장생활직장생활이외의 대안이 없기에 오늘도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들그리고 그들 중 하나인 나그나마 가족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