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인으로 재테크 솔직후기(#뮤지코인 #재테크 #솔직후기)

요즘 구글광고를 보면 저작권을 가진다라는 광고를 솔챦히 볼수가 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거금 100만원을 투자해서 한번 경험해본 솔직후기다.

뮤지코인이란?
코인이라해서 근래 있었던 비트코인등의 가상화폐는 아니고, 옥션이나 유저간 거래를 통해 음악의 저작권료 수익을 올리는 스타트업이다.

예를 들어 휘성의 INSOMNIA (저작인접권)을 보면

뮤지코인에서 가지고있는 INSOMNIA (저작인접권)의 권리?에대해 확인이 가능하다. 약 9,500주가 시장에 나와 있고 유저는 옥션이나 거래를 통해 1주의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현재시간 2월 16일기준 INSOMNIA (저작인접권)의 1주 가격은 최저가 38,000원이며 이에대한 저작권 수익은 2,940원(1년)이다. 7.7%의 수익률이다.

은행이자보다 높다. 높기는 10%이상에서 적게는 5%정도의 수익이 있다. 고로 투자의 대상으로 고려해 봄직하다.

뮤지코인의 거래 방식은 옥션과 유저간 거래가 있다. 즉, 경매받은 주식을 유저간 거래해서 시세차익을 낼 수도 있다라는 말인데...주식과 흡사하다.

호가창

하지만 맹점이 있다. 옥션대비 공식 수익률 12%,유저간 거래대비 수익률은 16.9%라는 점이다. 이는 옥션에서 비싸게 낙찰받아 유저간 싸게 팔고있다라는 이야기의 반증이다.

실제로 본인은 100만원을 투자해서 저작권 수익을 내고 있지만 현재 보유 저작권의 가치가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이점은 유의 할점!

100만원으로 매월 2달뿐이지만 6,000원의 수익, 연 7%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좀더 공부하고 투자한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
투자의 수익도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