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빌라전 (26R, 2월 16일) 손흥민 골장면

지난

아스톤빌라전 (26R, 2월 16일) 손흥민 골장면

장춘몽 2020. 2.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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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토트넘 경기를 보고 있자면 위기가 아닌가 싶다. 포체티노감독이 이끈 지난시즌보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겁다라는 생각이든다. 명장이라 칭송받는 무리뉴의 효과도 미비해 보인다. 그런점에서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국뽕 한사발
강등권팀에대한 원정경기에서 지속적인 무료한 경기를 보여주었던 토트넘이 손흥민의 골로 승리를 거머 주었다. 전반 인져리타임에 1골
후반 종료 40초전 1골, 결승골

에이스 손흥민

수비수가 감독한 경기
아스톤빌라 수비수 엥겔스의 강력한 헤딩골과 어이없는 헛발질로 손흥민 어시스트
토비 알데르베르트 자책골과 동점 원더골!

EPL데뷔 50골과 51골 아시아 최초기록
역사를 쓰고 있는 슈퍼손 움짤

여담으로 손은 페널트킥은 이제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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