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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급되는 촉법소년
이번에는 절도 / 사망뺑소니 / 도주 / 절도
자신의 기사공유하며 법을 조롱
한 생명이 허망하게 떠났다.
가해자는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 무적/무법 촉법소년이다. 고인에게는 안타깝지만 악법도 법이니 그러러니 할 수있다. 단, 가해자가 아직 어려 자신의 일을 반성하고 용서를 빈다면 말이다.
허나, 그들은 촉법소년이라는 지위하에 생명의 존엄과 법의 지엄함을 조롱하고 있다. 허망한 일이다.
다시금 되새긴다.
악마는 결코 어리지 않습니다.
소년법의 취지는 옳으나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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