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도, 못 한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지금은 삭제되었다라는 김태리씨 소속사 매니지먼트 엠엠엠의 글입니다. 건방지게 삐용삐용이 문제였나요?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문제의 소지가 없습니다. 재능기부=열정페이 이것이 문제가 된다며 전세계 모든 팬덤이 이 재능기부와 열정페이에서 자유롭지 못 할껍니다. 열정페이로 문제삼을꺼면 강제성이 있었는지를 봐야 맞겠습니다. 인턴을 고용하고 헐값에 일을 시킨게 아니쟎아요. 전 김태리씨 팬은 아닙니다. 만약 제가 김태리씨 팬이고, 번역을 할 줄 알았다면 전 지원했을꺼고 영광으로 생각했을 껍니다. 어차피 둘다 아닙니다. 그러기에 아무런 관심도 분노도 없습니다. 대분분의 공인들이 이러한 표현을 합니다. 스포츠 스타는 스포츠 이벤트경기를 보러오라고 한다던지, 어느 스타디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