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분노 / 중국에대한 신뢰 상실 보리스 존슨감염에 영국이 뿔났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이 “중국이 감염병 발병 초기 규모와 질병정보, 감염성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며 중공의 초기대응 부실을 질책했다. -BBC인터뷰 왜? 진단검사가 충분치 않았냐? 질문 중 현재 영국 내부에서 금번 코로나사태의 책임을 중국정부의 사실은폐 및 축소가 사태를 키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현지언론들은 고브실장을 인용하며 보리스총리가 대단히 뿔이 나있다라고 전했다. 정보를 왜곡해 영국을 혼란에 빠트렸다라는 이유다. 코로나가 진짜 아프긴 한가보다. 또한 다른 관료는 “물론 지금은 위기 대처가 중요하다. 그러나 다들 알겠지만, 이 사태가 끝나면 중국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료는 “(영국 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