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 전문가가 아닙니다.※ 뇌동매매하지마라. 다시금 뇌에 새긴다. 생각보다 빨리사고 생각보다 빨리판다 나는 셀트리온 주주다. 아니 주주였다. 6월 23일 326,500원에 총 123주를 매수했다. 오늘 12월 4일 마감후 셀트리온의 주가는 380,000원이다. 돈을 벌었냐고 물으신다면 아니라고 답드린다. 6월 23일 326,500원 123주 매수 6월 24일 318,500원 전량 매도. 손실확정 그저 웃픈 이야기입니다. 셀트리온만 칼 손절한게 아닙니다. 종근당 기억도 잘 나지 않는군요. 종근당 시리즈가 다 상한가여서.. 25%에 들어갔다가..-8%인가여서 당일 칼 손절. 손실 확정 셀리버리 5월 21일 88,500원 50주 매수 5월 26일 84,500원 전량 매도. 손실확정 누군가에게는 웃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