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소설 읽어 주는 이 하나 없어도 좋아. ※주의※ 혐오표현 조금, 재미없음 주의 1. My name is James 나는 제임스라고합니다. 미국 시골마을의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에 가깝고 친구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다가 글을 씁니다. 이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이 부끄럽지만 제 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저의 취미는 전세계의 건강한 10대 아니 남성들의 90%이상 한다고 하는 혼자하는 손장난이에요. 솔직히 핸드폰,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여성을 훔쳐 볼 수 있기에 굳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 했던거 같네요. 부끄럽지만 난 좀 hard한게 좋습니다다. 그리고 혼자인 것이 좋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성향에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