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종토방에서 퍼온글 자조적인 쓴 웃음만 나오네요 에이치엘비 주주로써 참 한스럽기만 한 요즘입니다. 홀딩하자니 승질나고 매도하자니 임박한거 같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이런저런 심정으로 네이버 종토방에서 본 씁쓸한 비아냥 반박불가네요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의 어록모음입니다. 1.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2. 지각이 결근은 아니다. 3. 끝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4. 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 5. lo는 안하는게 이득이다. 6. nda는 지연되는게 이득이다. 7. 위암시장은 레드오션이다. 8. 선낭암이 먼저다. 9. 손가락 세개 편 가격이 온다. 10. 못 믿으면 팔고 나가라. 11. 박수받는 유증. 12. LO 서명직전이다. 13. 무능할지언정 부도덕한 짓은 하지 않겠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