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어렵다. 스스로 문을 닫는다. 친구란 무엇일까? 최근 오랜 친구들과의 단톡방을 나왔다라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그들이 밉거나 싫지는 않지만 . . 관계에 관하여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나 스스로에게 좋지않다. 늘 그래왔듯이 어김없이 생각이 많아지누 날에는 우울감이 밀려 들어온다..... 오늘 어느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나왔다. 오늘 iamsalesman.tistory.com 친구란 무엇일까? 예전에는 내 존재의 9할은 차지한다거 강하게 믿던 시절도 있었다. 그냥 저냥 내 인생에 있어서 스치지난 가는 사람들로만 여겨진다.... 단톡방 이탈 사건(?)이후에도 그 친구들과 연락은 하고있다. 그 모든 친구들과 연락은 하지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