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일본 축구의 자존심 미나미노 타쿠미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축구의 자존심 미나미노 리버풀 입성 괜히 심술이 나는 군요. 우리 손흥민도 바르셀로나 입성하길! 농담입니다. 기사보기 기사보기 みなみのたくみ, 南野拓実, Minamino Takumi 오피셜 일본 축구의 자존심 미나미노 타쿠미(24)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미나미노 #리버풀 #축구 지난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