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은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중복접속을 제외하고 한번이라도 접속한 아이디 1만 5천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사보기15,000명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박사방을 한 번이라도 접속한 아이디의 수이다. 여기에는 중복접속자는 제외하고 유료/무료 회원의 수 이다. 이 수가 누락이 없는 모든 수 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최 발표한 260,000명이라는 수와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다. 경찰은 박사방이 폐쇄됐다가 다시 생성되는 과정을 반복한 탓에 실제 이용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말은 1만 5천이 최종 숫자라는 말 같아 보인다※ ※아마 박사방 유사방도 있을 것이다.※ 유료회원의 신상공개 결정 피바람이 불 것이다. 아마도 텔레그램 정보를 지워드립니다. 누군가의 장난. 건당 7만원 / 후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