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금번 사태 안정화 후 화훼이 퇴출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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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금번 사태 안정화 후 화훼이 퇴출도 시사

장춘몽 2020. 4.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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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분노 / 중국에대한 신뢰 상실
보리스 존슨감염에 영국이 뿔났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이 “중국이 감염병 발병 초기 규모와 질병정보, 감염성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며 중공의 초기대응 부실을 질책했다.
-BBC인터뷰 왜? 진단검사가 충분치 않았냐? 질문 중

현재 영국 내부에서 금번 코로나사태의 책임을 중국정부의 사실은폐 및 축소가 사태를 키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현지언론들은 고브실장을 인용하며 보리스총리가 대단히 뿔이 나있다라고 전했다. 정보를 왜곡해 영국을 혼란에 빠트렸다라는 이유다. 코로나가 진짜 아프긴 한가보다.

또한
다른 관료는 “물론 지금은 위기 대처가 중요하다. 그러나 다들 알겠지만, 이 사태가 끝나면 중국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료는 “(영국 정부의) 분노가 최고에 달했다”며 “중국이 대대적인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에서 ‘천대받는 국가(pariah state)’가 될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했다.

한 선임 장관은 “영국은 공산당 대국 중국과의 관계를 재검토할 것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를 왜곡하며 책임을 미국등에 떠밀고 있는 중국의 태도에 보리스 총리 내각은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화훼이 5G망 도입을 철회하는 등이 강력한 제재? 보복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ㅎㄷㄷ

빨리 ㅋㄹㄴ 종식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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