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카드로 결재한다면 카카오페이로..그리고 펀드투자하기

현명한 소비는 있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소비보다는 저축을
그리고 저축보다는 투자를 선호한다.

그렇지만 굳이 무엇인가를 소비해야한다면
나는 카카오페이로 캐시백을 극대화 시킵니다.

오늘 아이 엄마에게 몽클레어 바람막이를
선물 했습니다. ㅎㄷㄷ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바람막이 가격이 1,490,000원 이었습니다.
오늘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결제를 했습니다.
카카오페이로 결재를 하면 신용카드 포인트와 카카오페이 알포인트를 모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이제 현금인거 다들 알고계시죠?
그리고 카카오페이 알포인트는 잘 모르시는데 이것 역시 현금과 1대1 가치를 가지는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적립된 카카오페이 알은 바로 연동된 카카오페이 펀드로 자동투자가 됩니다.


결제 리워드로하는
투자의 비밀

설정을 하고나면
결제 리워드가 기 설정한 펀드로 자동투자됩니다.

보이시죠?
방금 몽클레어 바람막이를 카카오페이로 사고 얻은 알이 펀드에 투자된 스크린샷입니다.

그냥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했다면 받을 수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