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상사는 코로나보다 무섭다. 멍부는 독이다. #직장백서 #직딩일기 #상사유형 #무능한상사 #멍부는독 착한사람 우리 상사의 수식어는 착한사람이다.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직장생활에서 착하다라는 표현은 ,를 순화한 표현이다. Q.몽대리는 어떤 사람이야? A.아 몽대리 사람 착해, 좋아! B. 영업 잘하지. 보고 잘해. C. 잘생겼어. 말이 아주 청사유수지 직장생활에서 착하다,좋다라는 내면에는 다른 의미가 있음이 분명하다. B처럼 직무적 장점 혹은 C처럼 외형적 장점의 대답도 있는데 말이다. 착한사람가 무서운 이유는 자신 직무의 역활과 권한을 제대로 못 할때 배는 산은 커녕 출항도 못 할 수도 있다. 특히 지금의 코로나 시국에선 더욱 그렇다. 전달자만의 역활 오늘 아침 지점 회의실 넘어로 대장들의 회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