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명 독도제안 국민청원 등장 / 아주 칭찬해

수출용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명 독도제안
국민청원 등장 /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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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국산 코로나 진단 키트명 #독도 제안
수출용 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하자라는 국민청원 글이 지난 25일 등장해, 현재 12만명 이상 동의를 얻고있다.

지난 코로나사태를 겪는 동의한 전세계에서의 대한민국 위상이 많이 변화하였다. 사우스코로나로 조롱받던 우리가 이제는 방역강국이라는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나 무튼 분위기는 그렇다.

G20 화상 정상회의가 알렸다.
요는 국제사회 공조로 이 난국을 해쳐나가자는데 각국의 정상들이 합의했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되는 부분이다.

이어, 대한민국의 방역체게와 모범사례등을 공유하고 우리의 기술과 관련용품등이 세계로 진출될 전망이다. 그 중 진단키트가 뜨겁다. 참고로 씨젠등의 진단키트 관련 주식들은 연이은 신고가 행진 중!

앞으로 수출이 예상되는 진단키트에 독도라는 이름을 붙히자라는 청원이 눈에 띈다. 이 청원 아주 칭찬해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반대의견의 누리꾼들은 “이런 걸로는 정치색을 입히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류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걸 이런식으로 했다가는 상대국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