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BJ시절 대리게임 + 욕설방송 논란에도 금베지 #류호정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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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BJ시절 대리게임 + 욕설방송 논란에도 금베지 #류호정 #정의당

장춘몽 2020. 4. 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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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긴 온국민의 관심 속 성공리 마무리되었다. 28년만에 최고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은 심상정의원 비례대표 5명을 확보하면 총 6석을 확보했고 그 중 비례대표 1번 류호정의원이 화제다.



대리게임의혹
2014년 롤이라는 게임의 티어를 남자친구 강모씨가 대신 올려준것이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다. 류의원은 경제적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를 토대로 게임 중견기업에 취업했다라는 의혹이 있다.




BJ시절 욕설논란

사실 욕설이 논란이 될꺼란 생각은 못했다. 물론 욕설이 문제이긴 하지만 한 명의 후보를 제명한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생각
욕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대리게임은 문제거리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수능을 대신 봐준 것 정도? 잘잘못은 어차피 나오겠죠

그래도 새로운 정치인이 등장하고 그 것도 이렇게 젊은 정치인들이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좋은 징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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