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보기 기사원문보기 8월 마지막날 열린 최악의 경기 평가전도 아니고, 중국이 우즈벡을 이겨 승리만 했다면, 자력으로 월드컵을 나가는 순간이었는데 최악의 경기로 월드컵행 티켓은 다음 경기로 미루어 졌습니다. 심판은 한국편 선수는 이란편 감독은 천하태평 국민은 불평 근데 선수와 감독의 기량과 전술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시청하며 느꼈을지 모르지만 최악의 잔디 상태 그정도로 파이고 떠있다면 아마 선수들은 모래밭에서 경기를 하는 느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잔디만을 탓 하기에는 어제 너무 답답했네요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