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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나도 한때는 글쓰는 것이 취미였다. -누구나 글쓰고 최대 30억까지 정산완료!

나도 한때는 시인이나 소설작가를 꿈 꾼적이 있었다. 나는 글 재주가 없지 싶다. 하지만 재능과 꿈은 별개다. 그래서 내 꿈의 유효기간은 없다.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 내 글 올려볼까? 노벨피아에서는... 누구나 글쓰고 최대 30억까지 정산 가능(이벤트) 소설 작가를 꿈꾸거나 신입작가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싶다. 노벨피아라는 웹소설 플랫폼이 있다. 이 곳에 작가로 등록(회원가입)을 하고 소설을 연재하면 조회수에 비례해서 정산을 해준다. 글장인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꿈만 있다면 가능하다. 도전하라.그리고 서툶을 두려워 말라 노벨피아 내 연재되고 있는 소설들이 꽤 많다. 작가들의 수익구조는 역시 부분유료 방닉이다. 여타 다른 웹툰,웹소설 수익구조와 비슷 기타문의 제휴문의 ..

잡학 2021.06.25

#정보 #상식 / 거의와 거희

이 맞춤법은 거의 모른다. 이 맞춤법은 거희 모른다.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 거의와 거희 중 올바른 표현은 가 맞다. 어느 한도에 매우가까운 정도의 명사와 부사로 사용된다. 주로 혹은 의 꼴로 사용된다 명사 -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 부사 -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로 예시 명사로 쓰일때 : 회원들은 거의가 왔다. 부사로 쓰일때 : 일이 이제 거의 마무리되었다. 거희라는 표기는 틀린 맞춤법

잡학 2021.06.25

#정보 #상식 / 힘듬과 힘듦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

맞춤법. 힘듬과 힘듦 힘듬과 힘듦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 우선 정답은 힘듦이 맞는 표현이다. ‘힘듦’이 맞다. ‘힘듦’은 ‘힘들다’에 명사형 어미 ‘ㅁ’이 붙어서 만들어진 말이다. 즉 ‘힘들’에 명사형 어미 ‘ㅁ’이 붙었기 때문에 본디 받침인 ‘ㄹ’을 유지한 ‘힘듦’으로 표기해야 한다. 본디 받침인 'ㄹ'이 탈락한 ‘힘듬(X)’은 틀린 표기이다. 그럼 ‘만듬’일까? ‘만듦’일까? ‘만들’에 ‘ㅁ’이 붙었으므로 ‘만듦’이 맞다. 그럼 ‘ㄹ’이 들어가는 동사의 명사형은 모두‘ㄹ’을 살리고 명사형 어미인 ‘ㅁ’을 붙혀 ‘ㄻ’을 받침으로 써야한다는 원리인데 힘듦말고도 다른 글자가 있나보자. 서툴다 - 서툼(X) -서툶(O) 힘들다 - 힘듬(X) -힘듦(O) 만들다 - 만듬(X) -만듦(O) 빌다 - 빔(..

잡학 2021.06.24

#스포츠 / (SPOTV 스포티비) 커쇼를 상대로 홈런친 "아시아 최초선수"는 김하성(a.k.a. 김하성 기사로 포스팅하는 장씨 중 최초)

솔직히 깜짝 놀랐다. 커쇼의 커브를 홈런시켰다라는 기사내용보다 최초라는 타이틀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진짜 최초라는 타이틀을 좋아한다. 그러니 뉴스거리의 제목을 뽑아낼때도 간혹 억지스런 경우도 많다. 그래서 나도 오늘 최초라는 타이틀을 하나 만들어야 겠다. SPOTV 김하성 기사로 포스팅하는 장씨 중 시흥살며 만으로 30대이며 남성이고 뻐드렁니에 키는 185cm인 사람 중 최초 해외에서 혹은 다른나라와 비교했을때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질때 내일은 아니지만 나도 국뽕이 치사량까지 차오른다. 그리고 가끔 억지스럽다고 여겨질때도 있다. 그래도 요즘 킹하성 소식이 반갑다.

이슈/스포츠 2021.06.23

#정치 #사회 / 조선일보발 조국 전 장관 딸 일러스트 사건..조선일보가 나빴네

조국은 매우 화가 나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선일보에세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주 질 나쁜 실수를 했기때문이다. 조국 전장관이 화가 나있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실수에 사과함의 뜻을 자사 사회면에 실었다. 지난 21일 오전 5시에 라는 기사를 기고했다. 이 과정 속 사용된 일러스트가 조국 전 장관의 딸과 조국 전 장관의 일러스트가 사용 됐다. 조선일보의 주장되로 실수라면 아주 질나쁜 실수를 했다. 문제가 커지자 조선일보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듯 하다. 조선일보가 큰 실수를 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기전에 나는 보수주의자다. 고로 조국 전 장관을 신뢰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개인적생각 하나. 꼼꼼함이 부족한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실수든 의도든 큰 잘못을 했다. 그래도 ..

이슈/사회 2021.06.23

#사회 #환경 / 씨스피라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영화 가 화제다. '요즘 애들'은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영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토록 줄이자는 '플라스틱 빨대'는 바다 쓰레기 중 0.003%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나는 스타벅스에서 종이빨대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을까? ✔️바다 쓰레기 중 약 절반을 차지하고 동시에 해양 동물을 죽이는 범인은 빨대가 아닌 '상업어업'이다. ✔️ '지구를 지킵시다'라고 주창하는 환경단체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상업어업단체로부터 후원금을 받는다. 영화 는 담고 있는 메시지가 워낙 강력해 화제가 됐지만, 과장과 왜곡 논란도 한몫했다. 통계의 오류를 인정하고 상업어업과 환경단체의 관계가 뇌피셜이라 치더라도 학살수준의 돌고래 사냥은 과장과 왜곡이라 말..

이슈/사회 2021.06.23

#사회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페미?

어느날 광고를 보았다.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심어주는 공익광고인데 한 어린아이가 CO2배출량을 줄이겠다며 숨을 참는 아주 발칙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광고였다. 갑자기 그 광고의 어린이가 궁금해서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댓글 창도 닫혀 있고 좋아요가 많을 법한데 싫어요가 상당수 보였다. 쫌 의아 했다. 게다가 연관검색에도 #페미 라는 단어가 나왔다. 게다가 네이버 연관검색에는 후원취소라는 검색 결과도 나왔다. 궁금해 졌다 페미논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취소 인증 잇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대표적인 어린이 복지 후원 단체이다. 그런데 어느 사이트에서 초록우산이 페미양성을 위해 페미독서 모임을 후원했다며 후원 취소를 하기 시작했다. 영어 책 모임 '페미-수다' 1기 그리고 중간의 책이름 등이 ..

이슈/사회 2021.06.22

#정치 #사회 / No! blesse Oblige

노블레스 오빌리주(노블레스 오빌리제) noblesse oblige 사회 고위측 인신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다. Noblesse Oblige의 뜻 근현대사에서는 전쟁과같은 국난을 극복하기위해 국민을 통하하고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블레스 오빌리주가 큰 역활을 했다.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영국의 고위층 자제가 다니던 이튼칼리지 출신 중 2,000여 명이 전사했고, 포클랜드전쟁 때는 영국 여왕의 둘째아들 앤드루가 전투헬기 조종사로 참전하였다. 6·25전쟁 때에도 미군 장성의 아들이 142명이나 참전해 35명이 목숨을..

이슈/정치 2021.06.22

#꿈 / 좋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 남자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줄에 서 있었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남자는 한 여자를 발견한다. 여자 역시 남자를 발견하고 바라본다. 거희 동시에 서로에게 인사한다.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그리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아니 남자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안부를 전한다. 남자는 울고있다. 그리움 반가움 사랑 미움 복잡미묘한 감정이었으리라.. 잠에서 깼다. 시계를 바라본다. 새벽 5시 15분이다. 6월이라 그런지 아직 실내지만 새벽의 공기가 차다고 느낀다. 이불을 찾는데 이불은 옆에서 자고 있는 만삭의 아내와 5살 딸아이가 돌돌 말고 곤히 자고 있다. 잠에서 일어난 남자는 피식하며 헛 웃음이 나온다. 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어이가 없어서 일꺼다. 여자와 헤어지고 아내를 만났다. 시간이 꽤나 흐른 ..

이슈/기타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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