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매우 화가 나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선일보에세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주 질 나쁜 실수를 했기때문이다. 조국 전장관이 화가 나있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실수에 사과함의 뜻을 자사 사회면에 실었다. 지난 21일 오전 5시에 라는 기사를 기고했다. 이 과정 속 사용된 일러스트가 조국 전 장관의 딸과 조국 전 장관의 일러스트가 사용 됐다. 조선일보의 주장되로 실수라면 아주 질나쁜 실수를 했다. 문제가 커지자 조선일보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듯 하다. 조선일보가 큰 실수를 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기전에 나는 보수주의자다. 고로 조국 전 장관을 신뢰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개인적생각 하나. 꼼꼼함이 부족한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실수든 의도든 큰 잘못을 했다. 그래도 ..